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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기획서

[제일기획] 제 41회 은상 카카오 T 기획서 분석

 

 

카카오 그림체로 보는 이들에게 친숙함을 제공해주고 주로 이용하는 대리 시간대 밤의 어두운 배경과 하얀 글씨체로 잘 눈에 띄게 디자인하였다.

 

 

 

현재 사람들이 예전부터 전화로 대리를 하다보니 폰 앱으로 하는 티 대리의 익숙하지 않음의 상황을 보여주며 그러한 이유를 ‘습관’으로 정의하였다.

 

 

‘그러나’ 를 사용하여 그 전 그래프의 결과와 달리 티 대리는 사람들의 ‘습관’을 공략하는 것이 아닌 ‘기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며 티 대리의 잘못된 지점을 지적했다.

 

 

 

Fgi를 20대 30대 40대를 각각 인터뷰를 함으로써 대리를 부를 때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대리의 기본적은 잠재 needs의 상황배경은 음주 시에서 일상생활로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달을 했다.

* 모빌리티 : 사람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각종 서비스나 이동수단을 폭넓게 일컫는 말

 

 

글씨의 규율 라인을 서로 양끝으로 맞춤으로써 깔끔함을 강조하려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의 시각으로 바라봤을 때 깔끔한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글씨를 읽을 때 왼->오 인데 오른 편에 있는 말 문구가 혼잡해보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황을 구상하며 사람들이 대리를 부르는 그 짧은 시점에 카카오 티 대리가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시점을 파고들어야한다고 주장을 했다.

 

 

그 짧은 시간을 파고들기 위해 폰을 키는 순간 바로 티 대리를 인식 할 수 있도록 홈 슬라이드로 노출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 아이디어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이 앱을 활용하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평소에는 포인트 적립, 뉴스, 날씨 등의 화면이 나오도록 하면 다른 실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음주시에만 대리를 부른다는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편하게 타고 싶을 때’ 등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일상생활에도 대리를 충분히 부를 수 있다는 생각을 제공하게한다.

#1로 QR코드의 아이디어를 제안을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대리를 부르는 연령대는 높다고 생각하는데 QR코드는 매우 미숙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음주를 하였을 때!

초보운전과 야근을 할 때 대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가장 쉽게 제공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도로길, 회사 주차장 등 잘 파악한 것 같다.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이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대리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택시를 타는 것이 더 이득이라서 그리고 대리비가 비싸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택시보다 자가용을 이용해 대리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인식을 제공하였다.

사람들의 기본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의 방안을 ‘반복노출’로 내세우면서 이 방안의 타겟을 자가용가진 운전자라고 말을 하였다. 그 전에는 타겟이 누구인지가 안 나와있기도 했고 대리는 기본적으로 타겟은 자가용을 가진 운전자이기 때문이라고 기본 바탕이 되어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실행방안에서 타겟을 명시한 점이 신선했다.

내비를 사용하기 위해 카카오 내비를 킬 때 카카오 대리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연계가능성을 생각하여 대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운전을 할 시 주기적으로 들리는 주유소에서 몸이 피곤하거나, 졸리거나 이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더 솔깃하게 바라 볼 수 있게 운전이 힘들 때 카카오티 대리를 사용하라는 메시지를 노출시키며 카카오 대리를 사용하면 주유소 쿠폰을 제공하여 주유소와 카카오대리의 연결고리를 형성하여 반복노출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