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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기획서

[HS 애드] 제 36회 은상 - 처음처럼

기획서 요약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을 처음 버릇 여든까지 간다로 언어유희를 사용해 '처음버릇'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타겟분석: 2025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며 트렌드에 따른 소비를 한다.
시장분석1: 새로운 문화(워라밸, 주 52시간 근무제)로 인한 음주 문화의 변화와 홈술, 혼술, 저도주와 같은 진화하는 국내 주류 시장 트렌드로 인해 국내 주류시장의 매출은 점점 줄어들었다.
자사분석: 2006년부터는 주류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마케팅하였지만, 2019년부터는 '가잼비'의 트렌드에 초점을 맞추어 흥미를 돋우는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유쾌한 컨셉으로 변화하였다.
문제도출: 타겟인 20대의 설문결과 처음처럼이 강조하는 '부드러움'에 대한 잘 느끼지 못하겠다는 의견과 소주 맛의 다양화로 인한 처음처럼만의 맛에 대한 특별함을 못느낀다는 의견이 나옴.
컨셉도출: 처음처럼이 지금까지 부드러움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던 것처럼 "처음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컨셉 도출을 하였다.
IMC 마케팅 전략 제안: 기존의 저도주에 대한 포거싱과 명확하지 않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브랜드 네임 포커싱과 타겟에 맞는 공감 브랜딩 전략을 제안한다.
성인이 되어 처음 술을 접하게 되는 타겟에게 '처음왔어요!'라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IMC 전략: 인지-체험-유지 3단계로 브랜드와의 관계 지속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체험을 통한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처음처럼에 대한 관계의 지속 및 충성도를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