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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기획서

[제일기획] 제 41회 동상 - AKG

기획서 요약

 

표지분석 : ‘AKG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기획서라는 부제와 ‘AKG, 영화에 귀기울이다라는 카피를 통해

이로써 어떠한 방식으로 인지도 제고를 불러일으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자사 분석(1) : 오스트리아 오디오 장비 제조업체로서 영화관을 위한 기술 장비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

=> 창립 이후 영화 사업부터 무선 헤드폰까지 오디오 기술에 대해 증명.

목표 = 과학과 예술을 조화시킨 원음에 가까운 소리 재현

 

자사 분석(2) :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헤드폰으로 선정되고 또 삼성전자에 인수됨으로써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갔다.

 

 

시장 상황 : 음향기기를 주로 사용하는 2030세대 설문 결과 헤드폰 시장에서 비보조의 인지가 낮았다는 것 알 수 있다. => AKG와 타브랜드 광고 분석 결과 음악과 기능을 강조한다는 점은 동일했다.

 

 

문제점 : 브랜드가 강조하는 메시지를 소비자는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설문 결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미지의 연관성이 타브랜드에 비해 적었다고 한다.

 

방향성 언급 : 따라서 차별화 전략 필요

 

 

 

 

타겟 분석 : 헤드폰 시장에서 무관심한 소비콘텐츠인 영화에 집중

=> 헤드폰 주 사용자와 영화를 많이 시청하는 공통적인 세대인 2030세대를 타겟으로 선정했다.

 

 

가치 탐색 : 2030세대는 영화관 밖에서 영화를 많이 보며, 사운드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

영화관 밖에서 영화를 볼 때 필요한 헤드폰은 2030에게 영화를 위한 제품으로써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타겟 특성 : 영화관 밖에서 영화를 볼 때 사운드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2030세대 => 한 번 더 강조

*앞서 사운드와 관련된 이미지와 연관성이 낮다는 상황에 ‘영화 콘텐츠를 통해 AKG를 떠오르게 하자’는

문구를 넣어 정리함으로써 앞부분과 자연스럽게 연결됨과 동시에 정확한 타겟 지목

 

 

주제 강조 : 중심 카피인 ‘AKG, 영화에 귀기울이다를 다시 한 번 언급함으로써 영화 사운드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영화 사운드에 귀 기울이도록 유도와 동시에 헤드폰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영화 콘텐츠에도 귀 기울인다는

중심 주제를 강조하고 있다.

 

IMC 분석 : 주제의 키워드인 영화와 헤드폰에 확실히 집중하여 전체적으로 그에 맞는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그렇기에 한눈에 어떠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다는 장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