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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기획서

{HS에드}32회 동상 동원양반죽 분석

기획서 요약

밥 먹을 시간도 없는 사라들에게 필요한 잇템이라는 주제를 일깨워주는 표지

상황분석:

자사: 위기가 오고 있다

전체시장: 많은 즉석품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자사는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타켓을 확대하고자 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연결고리를 느끼지 못했다.

'이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이유가 중요했다

주타겟층들은 HMR(가정식 대체식품)을 일반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타겟층들에게 죽은 '특수한 상황'에만 먹는다는 고정관념이 존재한다.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려면 그들의 일상에 접근이 필요하다

 

주 타겟층은 시간이 부족한 세대이며 그들은 세 끼 식사를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그들은 언제 어디서든 허기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먹어야 하지만 현실은 수많은 제약이 존재한다.

타겟층들은 그 제약 안에서 간단히 '꺼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원한다.

자사의 제품은 들고 다니면서 원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휴대성이 있는 '포터블 푸드'이다

이런 '포터블 푸드'인 양반죽을 들고다니며 아이템으로 인식할 것이다

주 타켓층들은 단계적으로 고정관념을 깨고, 일반식으로 인식 할 것이다

이러한 포터블 푸드적 특성을 이용해 일상의 퀄리티를 높여준다는 뜻으로 ea+템으로 다가간다

그들의 일상에 다가가는 방법

 

1. 광고

-대학생들을 겨냥한 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광고

-회사원들을 겨냥한 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광고

 

2. 일상에서 자주 만나기

이벤트를 열어 언제 어디서 만날 수 있다는 자사의 슬로건을 보여준다

어디든 쏙 들어가는 포터블 푸드적 특성을 이용해 굿즈를 제작하여 일상에 잡입한다

간단히 먹을 수 있다는 특성을 이용해 자판기를 설치한다

식당이 아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해 간단히 밥도 해결하며 전자기기의 충전도 가능한 곳을 만든다.

주 타켓층들이 쉬는 시간을 겨냥해 양반죽과 굿즈를 제공해 자사의 제품과 친해지게 만든다

주 타켓층들이 많이 시청하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대학생, 직장인 vlog를 찍는

크리에이터들이 간단히 먹는것을 보여주며 그들의 일상에 다가간다

 

주 타겟층들이 자주 사용하는 sns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양반죽 먹을 시간이에요' 하며 친근하게 다가간다